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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 성폭행 피소, SBS '원티드' 측 "피소 사실 이제 알았다"

▲배우 엄태웅(사진=SBS 공식 인스타그램)
▲배우 엄태웅(사진=SBS 공식 인스타그램)

엄태웅 성폭행 피소 사실이 보도된 가운데, SBS 측이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최근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원티드' 측은 23일 비즈엔터에 "엄태웅 성폭행 건을 지금 처음 알았다"면서 "이에 대한 입장을 밝히긴 조심스럽다"고 말을 아꼈다. 앞서 엄태웅은 드라마 '원티드'에서 신동욱 역으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한편, 이날 한 매체는 엄태웅이 성폭행 혐의로 피소됐다는 소식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엄태웅은 지난 1월 경기도 성남구에 위치한 한 마사지 업소에서 30대 여성 A씨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지난달 검찰에 '남자 연예인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검찰에 제출했고, 지난 22일 검찰은 해당 사건을 경기 분당경찰서로 이첩했다.

경찰은 엄씨와 A씨의 실제 성관계 여부와 강제성 여부, 금전적 대가가 오갔는지 등을 조사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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