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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 성폭행 피소…경찰 측 "소환 조사, 추후 진행"

▲엄태웅(출처=비즈엔터)
▲엄태웅(출처=비즈엔터)

배우 엄태웅이 성폭행 혐의로 피소됐다.

23일 경기 분당경찰서가 엄태웅에 대한 성폭행 혐의 고소장을 접수 받고 수사를 진행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이날 비즈엔터에 "22일 한 여성으로부터 남성 배우의 성폭행 고소장을 접수 받고 수사를 진행 중인 것은 맞다"면서도 "아직 수사가 진행 중인 사항이기 때문에 실명을 밝히기 어렵다"고 말했다.

또 이 관계자는 "구체적인 소환 조사 일정은 아직 잡히지 않았다"며 "일단 수사를 진행해봐야 하는 내용"이라고 말했다.

이 여성에 제출한 고소장에 따르면 엄태웅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한 마사지업소에서 30대 여성 A씨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 씨가 마사지 업소 여성이냐"는 질문에도 "밝힐 수 없다"면서 말을 아꼈다.

한편 엄태웅의 피소 소식에 엄태웅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사실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엄태웅은 앞서 2013년 발레리나 윤혜진과 결혼해 딸 하나를 낳았다. 지난해엔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화목한 모습을 뽐내기도 했다.

윤혜진은 엄태웅 성폭행 피소 소식 후 자신의 SNS를 비공개로 전환한 상태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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