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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하트 측 "엄태웅 모델 아니야, 계약 이미 종료"

▲배우 엄태웅(사진=키이스트)
▲배우 엄태웅(사진=키이스트)

배우 엄태웅이 성폭행 혐의로 피소된 가운데, 그가 전속모델로 활동했던 더블하트 측이 “엄태웅과의 광고 모델 계약은 이미 만료됐다”고 밝혔다.

육아용품 브랜드 더블하트 관계자는 23일 비즈엔터에 “엄태웅과의 광고 모델 전속 계약은 지난 3월 30일자로 만료됐고 추후 재계약을 맺지 않았다. 엄태웅과 본사는 무관하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오후 한 매체는 엄태웅이 최근 성폭행 혐의로 피소됐다고 보도했다. 경찰 관계자는 “남성 배우에 대한 성폭행 고소장이 접수된 것은 맞지만 실명을 밝힐 수 없다”고 신중한 입장을 전했다. 소속사 측 역시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라고 말을 아꼈다.

아직 구체적으로 밝혀진 바는 없지만, 이미지 실추와 활동 제동은 불가피한 것으로 보인다. 출연을 논의 중이던 뮤지컬 ‘록키’ 측은 “당초부터 엄태웅의 출연 여부가 확정된 것은 아니었다. 아직 추가 논의 전”이라고 조심스럽게 말했으며, 광고 모델로 활동했던 더블하트 측은 엄태웅과의 계약이 이미 만료됐다고 선을 그었다.

한편, 엄태웅은 최근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원티드’에 남자 주인공 신동욱 역으로 출연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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