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엽 공현주의 결별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최근 SNS 근황이 눈길을 끈다.(사진=이상엽, 공현주 인스타그램)
배우 이상엽과 공현주가 결별 사실을 인정한 가운데 그들의 최근 근황이 눈길을 끈다.
이상엽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마 만에 오는 탄현세트장이란 말인가"라며 SBS '닥터스' 촬영에 나섰던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SBS 탄현제작센터에서 자신의 얼굴을 찍고 있는 이상엽의 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낸다.
그의 공개 연인으로 알려졌던 공현주 역시도 최근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전했다.
공현주는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면 날씨가 안 좋아 비바람이 불어도 참 좋았던 기억만, 바다의 매력에 풍덩 빠지게 도와주셔서 감사"라며 바다를 배경으로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 공현주는 필리핀의 한 바다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는 모습이다.
한편 이상엽 소속사 데이드림엔터테인먼트 측은 23일 비즈엔터에 "이상엽이 최근 공현주와 결별했다"며 "결별 사유는 배우 사생활과 관련된 내용이기에 확인이 어렵다"고 결별을 인정했다.
공현주와 이상엽은 앞서 2013년 8월 열애를 인정하고 최근 SBS '정글의 법칙'에도 함께 출연하는 등 단란한 모습을 이어갔다. 이상엽은 특히 종영을 앞둔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에서 교통사고 후 아내를 살리고자 하는 새 신랑 역할로 특별 출연하며 안방극장을 찾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