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걸 승희 유아(사진=오마이걸 인스타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오마이걸 유아가 같은 그룹 멤버 현승희와 함께 귀여운 모습을 드러냈다.
최근 걸그룹 오마이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희&샤 오마이걸, 내 얘길 들어봐 아잉, 승희 유아 그냥 퐁당 빠지고 싶어, 마린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마이걸 멤버 현승희와 유아(본명 유시아)가 마린룩 차림으로 서로 한쪽 발을 든 채 귀여운 포즈를 취하며 미소짓고 있다.
오마이걸 현승희는 매주 화요일 밤 11시 방송되는 JTBC 아이돌 보컬전쟁 '걸스피릿'을 통해 가창력을 입증하고 있다. 유아는 MBC '복면가왕'에 이어 '라디오스타'에 출연하며 아기 같은 외모와 달리 넘치는 입담으로 사랑받고 있다.
유아, 현승희 등이 멤버로 속해 있는 오마이걸은 과거 파파야가 부른 '내 얘길 들어봐'를 리메이크해 지난 1일 발표 후 활동하고 있다. 25일에는 네이버 V LIVE를 통해 '찾았다! 오마이걸 제 4화: 오마이담력'편으로 오후 5시 팬들을 만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