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Z핫키워드] 비즈엔터가 선정한 오늘(25일) 핫 키워드는 ‘질투의 화신’ 조정석 공효진, '라디오 스타‘ 유아, 'W' 한효주 이종석, 오마이걸 진이 거식증 활동중단이다.

‘질투의 화신’ 조정석 공효진
SBS 드라마 '질투의 화신'이 방송 첫날 7.3%의 시청률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24일 첫 방송된 '질투의 화신'에서는 이화신(조정석)과 표나리(공효진)가 3년 만에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표나리는 동생 표치열(김정현 분)의 학원비와 생활비를 벌기 위해 방콕 해외 촬영팀에 합류했다. 방콕에 도착한 표나리는 자신이 짝사랑했던 이화신과 3년 만에 재회했다. 표나리는 이화신에게 셔츠를 입히다가 가슴에 상처를 냈다. 이후 상처를 치료하게된 표나리는 이화신의 가슴을 만지며 “기자님 가슴이 저희 엄마 가슴 같다”고 말했고 이화신은 표나리를 변태로 오해했다. 시도 때도 없이 이화신의 가슴에 집착하는 표나리와 잠시만 방심하면 어느새 희생양이 되어버린 이화신의 케미가 안방극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라디오 스타‘ 유아
‘라디오 스타’ 오마이걸 유아가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2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유아는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공개했다. 유아는 "제가 진짜 화날 때 쓰는 저만의 방법이 있는데 꼭 가르쳐 드리고 싶다"며 "정말 화가 날 때는 힘든 일을 종이에 적는다"고 말했다. 이어 "욕설을 적어도 좋다. 다 쓰고 종이를 들고 크게 한 번 읽은 뒤 찢어서 버리면 스트레스가 풀린다"고 덧붙였다. 유아는 데뷔하게 된 계기가 ‘스토커’ 때문이라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얼굴을 알려 스토커가 접근하지 못하게 하려고 데뷔하게 됐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W' 한효주 이종석
'W' 한효주가 이종석에 눈물의 키스를 선보였다. 24일 방송된 MBC 드라마 'W'에서는 현실 세계로 돌아가기 위해 강철(이종석 분)에게 키스하는 오연주(한효주 분)의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연주는 총을 맞아 피를 흘리는 강철을 인적이 드문 모텔로 데려가 치료했다. 이후 오연주는 현실 세계로 돌아가기 위해 강철에게 "나는 꼭 돌아가야 한다. 이 방법이 또 통했으면 좋겠다"라며 눈물을 흘린 채 키스를 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창조주이자 웹툰 작가 오성무(김의성)의 얼굴을 빼앗은 진범이 '웹툰W'에서 활개 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마이걸 진이, 거식증 활동중단
걸그룹 오마이걸 멤버 진이가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 오마이걸은 25일 공식 팬카페와 홈페이지를 통해 이 같은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 측은 "진이 양이 건강상의 이유로 잠정적으로 활동을 중단하게 됐습니다. 우선 갑작스럽게 전해드리게 되어 오마이걸과 진이 양을 사랑해주시는 많은 팬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진이 양은 데뷔 후부터 거식증 증세를 보여 병원을 찾아 진료 및 치료를 받아왔으며, 진이 양과 당사는 그동안 오랜 시간 동안 함께 고민을 해왔고, 충분한 시간 동안 많은 대화를 나눈 결과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잠정적인 휴식을 결정하게 됐습니다"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