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엠카운트다운' 트리플(triple) T(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트위터)
'엠카운트다운'에서의 첫 방송을 앞두고 트리플(Triple) T 멤버들의 대기실 사진이 공개됐다
25일 오후 Mnet '엠카운트다운' 공식 트위터에는 "JYP와 SM의 환상 조합. 끼하면 빠질 수 없는 절친들이 모였다. 효연, 조권, 민이 모인 Triple T. 6시 '엠카운트다운'에서 최초 공개되니 놓치지 마세요"라며 사진 트리플 T의 멤버들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트리플 T로 결성된 소녀시대 멤버 효연, 2AM 멤버 조권, 미쓰에이 멤버 민이 '엠카운트다운'에서의 첫 무대를 앞두고 메이크업 후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트리플 T는 이날 밤 12시 멜론, 지니 등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본 투 비 와일드'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오후 6시 방송되는 '엠카운트다운', 오후 9시 방송되는 네이버 스타 라이브 어플리케이션 'V'를 통해 팬들을 만난다.
JYP 대표 박진영이 작사, 작곡, 피처링까지 참여한 트리플 T의 '본 투 비 와일드'는 효연, 조권, 민의 각기 다른 보컬을 느낄 수 있는 곡으로 공개 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서는 트리플 T와 함께 나다, 전소연, 나인뮤지스A, 라붐, 라데, 리온파이브, 마스크, 브이엑스, 빅스, 소년24, 스피카, 슬리피, 아이오아이, 업텐션, 엑소, NCT DREAM, 오마이걸, 준케이, 한동근이 출연해 무대를 장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