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빅뱅, 미국 CNN 진출…10년史 털어놓는다

▲그룹 빅뱅(사진=YG엔터테인먼트)
▲그룹 빅뱅(사진=YG엔터테인먼트)

그룹 빅뱅이 미국 CNN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빅뱅은 데뷔 10주년을 맞아 CNN ‘토크 아시아(Talk Asia)’에 출연, CNN 국제 특파원 파올라 핸콕과 과거의 10년과 미래의 10년에 대해 그리고 한국을 대표하는 케이팝 가수에 오르기까지 여정에 대해 얘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CNN ‘토크 아시아’는 정치, 경제, 문화, 연예, 스포츠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인사를 초청해 집중 조명하는 프로그램이다. 앞서 국내스타로선 에픽하이, 김연아, 박지성 등이 게스트로 나선 바 있다.

방송을 앞두고 CNN은 지난 3일 공식 SNS를 통해 빅뱅의 ‘토크 아시아’ 출연분의 첫 번째 티저 영상을 공개했으며, 5일에는 두 번째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풀 영상은 오는 8일 오후 5시 30분(한국 시각) CNN ‘토크 아시아’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빅뱅은 영화, 콘서트, 전시회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데뷔 10주년을 기념하고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