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씨스타 효린(사진=씨스타 효린 인스타그램)
그룹 씨스타의 효린이 솔로 출격을 알린 가운데, 섹시한 근황이 눈길을 끈다.
효린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흑백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효린은 웨이브진 긴 머리를 늘어뜨리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성숙함이 흐르는 효린의 섹시한 근황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고양이를 연상케 하는 눈매가 인상적이다.
효린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날 비즈엔터에 "효린이 솔로 컴백을 준비 중이다. 10월 안에는 나올 것으로 보고 있다"며 효린의 솔로 출격을 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