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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를 끄는 여자’ 이준, 근황 전해 “가을 건너 뛰고 겨울이…마음도 춥다”

▲월화드라마 '캐리어를끄는여자' 이준(사진=이준 인스타그램)
▲월화드라마 '캐리어를끄는여자' 이준(사진=이준 인스타그램)

월화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 이준이 쓸쓸한 남자의 모습을 전했다.

10일 오후 배우 이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슨 가을을 건너 뛰고 겨울이...춥다. 내 마음도 춥다. 하지만 괜찮아 목도리가 있으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준은 헌팅캡을 쓰고 목도리를 맨 채 자신의 휴대폰을 바라보며 옆모습을 강조하고 있다.

이준은 매주 월, 화 밤 10시부터 방송되는 MBC '캐리어를 끄는 여자'에서 마석우 변호사를 그려내고 있다. 10일 방송되는 5회에서는 마석우가 신입 변호사로 골든 트리에 입사하게 되는 모습을 전한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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