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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언, ‘우주의 별이’ 촬영 현장 찾아온 곽동연과 친분 과시 “고마워”

▲배우 이시언 곽동연(사진=이시언 인스타그램)
▲배우 이시언 곽동연(사진=이시언 인스타그램)

배우 이시언이 SBS '모던파머'를 함께했던 곽동연과 함께 MBC 단막극 '우주의 별이' 촬영 현장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지난 12일 이시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승사자 촬영 중에 대세 곽동연이 등장. 돈 많이 벌었다며 비타오백 사옴 역시 멋져. 와줘서 고마워"라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언과 곽동연은 밝은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둘의 친분을 드러냈다. 이 둘은 지난 2014년 종영한 SBS 20부작 드라마 '모던파머'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이시언은 당시 유한철 역을, 곽동연은 한기준 역을 맡았다.

이후 이시언은 MBC 드라마 'W'에 출연한 데 이어 '나혼자산다'에서 홀로 사는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곽동연은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이영(박보검 분)의 죽마고우 김병연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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