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이그룹 비투비(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비투비가 11월 컴백을 확정지었다.
보이그룹 비투비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5일 비즈엔터에 "비투비가 11월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타이틀곡은 멤버 자작곡이며, 발라드가 아닌 댄스 장르다"고 밝혔다.
비투비는 '괜찮아요'를 시작으로 '집으로 가는 길', '봄날의 기억' 등 발라드 연작을 선보이며 감성 발라드 강자로 우뚝 섰다. 이번 활동에서는 댄스 장르를 타이틀로 택하며 새로운 변신을 꾀한다.
이번 비투비 완전체 컴백은 지난 3월 활동 이후 8개월 만이다. 보컬 유닛 활동은 물론 멤버 육성재가 tvN 기대작 '도깨비'에 참여하는 등 다방면으로 활약한 만큼 완전체 비투비가 선보일 새로운 활동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