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인스타그램)
엑소 수호의 드라마 인증샷이 공개됐다.
1일 MBC 인스타그램에는 "얼굴도 잘하고 노래도 잘하고 리드도 잘하고,, 연기까지 잘하시려고 이러십니까? 1일 1준면 엠빅이가 노력해 보겠습니다,, 우주의 별이 세 가지 색 드라마 수호 김준면"라는 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MBC 3부작 드라마 '우주의 별이' 대본을 들고 있는 수호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수호는 한쪽 손 주먹을 꽉 쥐고 미소를 짓고 있다. 수호의 훈훈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우주의 별이'는 19살에 사고로 죽은 여고생이 저승사자가 되어 좋아하던 스타 ‘우주’의 죽음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수호, 지우, 신현수, 윤진솔 등이 출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