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불타는 청춘' )
‘불타는 청춘’ 권선국이 건달 워킹을 선보였다.
1일 방송된 SBS ‘붙타는 청춘’에서는 슈퍼모델 박영선이 모델 워킹을 선보였다.
이날 새 친구로 들어온 박영선이 80, 90년 모델 워킹을 선보였다. 그는 워킹에 앞서 하이힐을 신고 마당에 섰다. 이어 그는 “80년도에는 총총 발걸음으로 워킹을 했다”라며 “발끝을 돌렸다”라며 80년도 스타일의 워킹을 선보였다. 이어 그는 90년에 유행한 시크한 워킹까지 완벽하게 선보였다.
이에 함께 출연한 녹색지대 권선국도 모델 워킹에 도전했다. 하지만 이를 본 최성국은 “동네 건달 아니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국진은 “80년도 건달과 90년도 건달을 보여 달라”고 요구했고 권선국은 완벽한 건달 워킹(?)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쟁반을 일수가방으로 포인트를 줘 다시 한 번 더 워킹을 선보여 출연진들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