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불타는 청춘' )
‘불타는 청춘’ 최성국과 김광규가 19금 과자먹기 게임을 진행했다.
1일 방송된 SBS ‘붙타는 청춘’에서는 김광규와 최선국이 설거지를 놓고 과자 먹기 내기를 진행했다.
이날 최성국은 과자 먹기에 연습을 하는 중 혀를 내미는 모습을 보고 ‘불타는 청춘’ 멤버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이후 김광규와 최성국이 연습게임으로 남남 대결이 진행했다.
대결에 앞서 이 둘은 어색한 표정을 지었고 손까지 잡는 등 묘한 분위기를 선사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진 대결에서 최성국은 19금 혀놀림으로 김광규를 놀라게 만들었다. 게임의 본 멤버들은 “정말 위험하다”, “으악”이라며 경악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