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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품체조’ 정아름, 행복 일상 “굿밤”

▲트레이너 정아름(사진=정아름 인스타그램)
▲트레이너 정아름(사진=정아름 인스타그램)

'늘품체조'로 잘 알려진 트레이너 정아름이 일상을 전했다.

트레이너 정아름은 지난 7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ime to be happy. Must. Have to. Will be. 살면서 내가 간절하게 무엇을 원하는가를 다시 한 번 깨닫게된다는 건 행운이지 않나 싶다. 행복해져야 할 시간, 행복해질 시간. 굿밤되세요 정아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자신의 미모를 드러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정아름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그는 최근 불거진 '늘품체조'의 논란과 관련 함께 체조를 만든 차은택 감독과는 인사만 나눈 사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또한 '늘품체조'로 막대한 이득을 챙겼다는 부분에 대해서도 "수개월 동안 저작권 없이 800만원 가량의 돈만 받았다"며 YTN 방송에서 영수증을 제시하기도 했다. 앞서 차은택 감독은 '국정농단' 최순실의 측근으로 밝혀진 바 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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