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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유시민-전원책 "최순실 대역설? 대한민국에 너무 절망말자"

▲'썰전' 유시민-전원책, 최순실 대역설 언급(JTBC )
▲'썰전' 유시민-전원책, 최순실 대역설 언급(JTBC )

‘썰전’ 유시민, 전원책이 ‘최순실 대역설’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수사 진행 상황에 대해 밝히며 최근 논란이 일었던 최순실 대역설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었다.

최순실 대역설은 처음 언론에 드러난 최순실의 사진과 구속 이후 찍힌 사진 속 모습이 달라 생긴 의혹이었다.

이에 전원책은 “사진기자에게 탄복했다. 정말 대역설이 나올만하게 찍었더라. 반짝이는 눈, 오똑한 콧날, 서른 살은 젊어보이는 모습까지”라고 말하면서 “하지만 세상에 그럴 리가 있겠냐”고 밝혔다.

유시민도 “불신할 건 불신하더라도 대한민국에 대해 너무 절망하지는 말자”고 덧붙였다.

서현진 기자 sssw@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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