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tvN '삼시세끼' 페이스북)
'삼시세끼' 윤균상과 에릭의 다정한 모습이 포착됐다.
10일 tvN '삼시세끼 어촌편3' 공식 페이스북 계정에는 "주거니 받거니 득량도 흔한 훈남 어부.jpg"라는 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배낚시를 준비하는 에릭과 윤균상의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 속 에릭은 서지니호에 올라 부두에 서있는 윤균상과 합을 맞추고 있다. 긴 부츠로 '어부룩'을 완성한 두 훈남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삼시세끼 어촌편3'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15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