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현대카드)
콜드플레이 첫 내한공연 티켓 예매가 시작된다.
영국 록밴드 콜드플레이는 오는 2017년 4월 15일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2' 콘서트를 개최하며 처음으로 내한한다.
티켓 오픈은 23일, 24일 이틀에 걸쳐 실시된다. 23일 정오 현대카드 회원을 대상으로 23일 정오 사전 예매가 시작되며, 일반 예매는 24일 정오 시작된다. 티켓은 인터파크와 예스24 사이트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콜드플레이는 지난 1998년 데뷔했으며 크리스 마틴, 조니 버클랜드, 가이 베리맨, 윌 챔피언으로 구성됐다. 콜드플레이는 '비바 라 비다(Viva La Vida)', '픽스 유(Fix you)', '더 사이언티스트(The scientist)' 등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어 다수 국내팬을 확보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