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영상 캡처)
'푸른 바다의 전설'이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을 갈아 치웠다.
2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24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전국 일일 시청률은 17.1%였다.(이하 동일기준)
이는 전날 '푸른 바다의 전설'이 기록한 시청률 15.7%보다 1.4%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또한 '푸른 바다의 전설'의 최고 시청률이었던 16.4%를 뛰어넘는 수치다.
이날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는 서울에 온 심청(전지현 분)과 허준재(이민호 분)에게 악당 마대영(성동일 분)이 찾아와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오 마이 금비'는 5.2%, MBC 수목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는 4.6%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