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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측 "녹화 연기 지장無…김재원 이수경 김선영 황동주 7일 녹화"

▲김재원 이수경(MBC)
▲김재원 이수경(MBC)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의 녹화가 윤종신의 복통으로 연기된 가운데, 예정된 게스트들과의 녹화는 다음주 다시 이어갈 예정이다.

'라디오스타' 황교진 PD는 1일 오후 비즈엔터에 "지난달 30일 예정됐던 '라디오스타' 녹화가 MC 윤종신의 복통으로 인해 연기됐다. 당시 게스트들과 오는 7일 다시 녹화한다"고 밝혔다.

MBC 주말드라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의 출연 배우 김재원, 이수경, 황동주, 김선영은 이날 녹화에 참여할 예정이었으나, 상황을 설명 듣고 녹화를 연기했다. 이에 오는 7일에 다시 모여 드라마 에피소드와 다양한 이야기들을 털어놓을 계획이다.

'라디오스타' 측 관계자는 비즈엔터에 "이미 문희준, 토니안, 서지혜, 레드벨벳 아이린의 녹화분이 있다. 1회 녹화 연기로 인한 방송 지장은 없다"고 말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서현진 기자 sssw@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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