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균상(사진=tvN '삼시세끼 어촌편 3')
'삼시세끼' 윤균상의 촬영 현장 모습이 포착됐다.
1일 오후 tvN 예능 '삼시세끼 어촌 편3'(이하 삼시세끼)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아침부터 아궁이 앞에 앉아 언제나처럼 신쁨난 윤균상 씨. 어머 이건 당장 맛봐야해! 내일 밤도 에릭 매직. 짱맛 핵맛 좋맛"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득량도 마당 아궁이 앞에 편안한 차림으로 자리잡고 있는 윤균상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아궁이 불을 지피면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윤균상의 표정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 속 윤균상은 에릭이 만든 소스를 손가락으로 찍어 먹으며 미소를 띠고 있다.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는 윤균상 모습이 인상적이다.
윤균상과 더불어 에릭, 이서진이 출연하는 '삼시세끼'는 매회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안방극장 힐링을 선사하고 있다.
윤균상, 에릭, 이서진이 출연하는 '삼시세끼'는 2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