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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지연, 11월 29일 득남..."산모-아기 건강해"

▲차지연 득남(알앤디윅스 제공)
▲차지연 득남(알앤디윅스 제공)

뮤지컬 배우 겸 가수 차지연이 이틀 전 건강한 사내아이를 출산했다.

차지연 소속사 관계자는 1일 오후 비즈엔터에 "차지연이 지난달 29일 첫 아들을 출산했다. 아이와 산모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당분간 차지연은 산후조리와 육아에 신경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차지연은 지난해 11월 16일 4살 연하의 뮤지컬 배우 윤은채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 뒤 약 1년 만에 엄마가 됐다.

한편 차지연은 MBC '복면가왕' 캣츠걸로 5연속 가왕 자리에 오르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서현진 기자 sssw@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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