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7호실' 측 제공)
신하균 도경수가 영화 ‘7호실’(감독 이용승, 제작 명필름)에 캐스팅됐다.
‘7호실’은 서울의 망해가는 DVD방 ‘7호실’에 각자 비밀을 감추게 된 DVD방 사장과 알바생이 점점 꼬여가는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
신하균은 망해가는 DVD방을 하루 빨리 처분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DVD방 사장 ‘두식’역을 맡아 현실감 넘치는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첫 영화 ‘카트’부터 최근작 ‘긍정이 체질’ ‘형’에 이르기까지 스크린과 TV, 웹드라마 등 매체를 막론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도경수는 학자금 대출 상환을 위해 DVD방에서 일하는 휴학생 ‘태정’으로 분해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한편 영화 ‘7호실’은 정규직 전환을 둘러싼 인턴사원의 우여곡절을 그린 첫 영화 ‘10분’으로 제64회 베를린국제영화제 등 16개 국제영화제에서 수상한 이용승 감독의 두 번째 영화다. 명필름의 37번째 작품이기도하다.
영화는 2017년 1월 초 촬영에 돌입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