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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가수 빌런, 버즈 콘서트 통해 데뷔 신고식

▲가수 빌런(사진=플라네타리움 레코드)
▲가수 빌런(사진=플라네타리움 레코드)

싱어송라이터 빌런(Villain)이 밴드 버즈의 콘서트를 통해 대중과 만났다.

빌런은 지난 9일과 10일 부산 KBS홀에서 열린 버즈 단독 콘서트 ‘더 밴드(The Band)’에 올라 데뷔곡 ‘비가 내리는 밤에’의 라이브 무대를 펼쳤다.

9일 데뷔음반을 발매한 그는 “데뷔한지 9시간된 신인가수 빌런이다”라는 말로 자신을 소개한 뒤 “너무 긴장하고 떨려서 잘 불렀는지 모르겠다. 내 음반이 9시간 전에 발매됐으니 인터넷에서 ‘빌런’, ‘비가 내리는 밤에’로 검색해서 들으시면 더욱 좋은 음원으로 들으실 수 있으실 것이다”고 재치 있는 멘트를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빌런은 “아홉 살 때부터 버즈는 내 우상이었다. 어렸을 적 버즈 선배님들의 패션도 많이 따라했고, 노래도 많이 따라 불렀다. 내 우상인 버즈 선배님들과 공연 전 함께 밥을 먹고, 이렇게 큰 무대에 서게 돼 영광이다”면서 “여러분의 마음 속 한편에 남는 빌런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빌런은 케이지, 정진우가 소속되어 있는 레이블 플라네타리움 레코드이 세 번째로 선보이는 신인 아티스트다. 지난 9월 발매된 정진우 데뷔 음반 1번 트랙에 작사와 피처링으로 참여해 이름을 알렸고, 최근 온라인 콘텐츠 ‘72초 TV’를 통해 크리스마스 시즌송을 발표한 바 있다.

빌런은 데뷔곡 ‘비가 내리는 밤에’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전망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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