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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고' 김성주 "올 초 황반변성 증세로 3주간 휴식…건강 회복했다"

▲'닥터고' 김성주(MBC )
▲'닥터고' 김성주(MBC )

방송인 김성주가 올 초 건강 문제로 3주간의 휴식을 가진 이유에 대해 말했다.

김성주는 13일 오전 11시 서울 마포구 상암 MBC 경영센터 내 M라운지에서 진행된 MBC 교양프로그램 '닥터고' 기자간담회에서 "황반변성을 앓았다"고 밝혔다.

김성주는 올 초 건강 악화로 휴식기를 보낸 이유에 대해 "당시 황반변성이라는 증세를 겪었다. 눈동자만큼 동그랗게 사물이 안보이고 굴절돼 꺾여보이고 그런다"며 "'복면가왕' 녹화 도중 연예인 판정단이 안보이는 증세를 느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건강상태에 대해서는 "괜찮아졌다"고 안심 시킨 뒤, "많이 쉬려고 노력하고 약 먹으면서 증상은 사라졌다. 오른쪽 눈에 문제가 생기니 왼쪽 눈에 과부하가 걸려 시력은 조금 떨어졌다. 그래도 현재 시력이 0.8 정도라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데 지장은 없다"고 말했다.

'닥터고'는 넘쳐나는 가짜 의학정보 사이에서 우리가 진짜 알아야 할 의학정보를 제시하는 정통 의학프로그램으로 오는 15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서현진 기자 sssw@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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