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극적인 태도로 논란에 휩싸였던 걸그룹 레드벨벳 아이린(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MBC ‘라디오스타’에서 소극적인 태도로 질타 받았던 걸그룹 레드벨벳의 아이린. 하지만 덕분에(?) 프로그램 화제성은 챙길 수 있었다.
TV화제성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 따르면 ‘라디오스나’는 2016년 12월 1주차 TV화제성 비드라마 부분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지난주 1위에 올랐던 JTBC ‘아는 형님’은 물론, MBC ‘무한도전’, SBS ‘그것이 알고 싶다’ 등 쟁쟁한 프로그램을 제친 결과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측은 “‘라디오스타’의 화제성 상승 요인으로는 방송상 분량이 작았던 아이린으로 분석되고 있다”면서 “누리꾼 반응 대부분 아이린의 소극적인 방송태도에 대한 이야기였으며 ‘원래 스타일이다’ 등의 응원과 지지의 의견과 무성의했다는 의견으로 나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아이린은 12월 1주차 비드라마 출연자ㆍ이슈 부문에서 2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1위는 ‘그것이 알고 싶다’가 다룬 ‘세월호’ 사건이 가져갔다.
한편, 이번 조사는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방송 중이거나 방송 예정인 비드라마 186편과 방송 출연자 또는 방송에서 다룬 주제 1983개(명)에 대한 누리꾼 반응을 분석한 것이다. 비드라마 부문 2, 3위는 ‘무한도전’과 ‘그것이 알고 싶다’로 나타났고, 비드라마 출연자ㆍ이슈 부문 화제성 3위에는 ‘화물칸’이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