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김제동, ‘온라인 시민의회’ 관련 해명 “취지와 달라…‘빠지겠다’ 의사 전달”

▲김제동 SNS 캡처(사진=김제동 SNS)
▲김제동 SNS 캡처(사진=김제동 SNS)

방송인 김제동이 촛불집회와 관련한 '온라인 시민의회'에 참여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12일 김제동은 SNS에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촛불의 주인이다'라는 것이 변함없는 생각이었고 지금도 변함이 없다"며 글을 남겼다.

김제동은 이어 "온라인에서도 촛불을 들자는 제안에 오로지 개인의 자격으로 참여한다는 취지에 동의했다. 누군가를 대표할 자격이 저에게는 없고 그럴 생각도 없다. 취지와 다르게 진행이 되고 있을 때 빠지겠다는 의사도 이미 주최측에 전달했다"며 "마이크를 사람들에게 돌려놓는 일, 민주공화국 개인 시민의 자격으로 촛불을 드는 일, 작은 마음이지만 늘 보탠다"고 밝혔다.

앞서 '온라인 시민의회'는 '촛불을 세력화한다'는 비판 여론에 휩싸여 11일 홈페이지를 폐쇄하고 시민대표로 거론됐던 김제동, 이승환 등 연예인들도 후보 자리를 고사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