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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군부대 예비군 훈련장 폭발 사고, 현역 군인 23명 화상ㆍ골절 등 중상

▲울산 예비군 훈련장 사고 보도 캡처(사진=연합뉴스TV)
▲울산 예비군 훈련장 사고 보도 캡처(사진=연합뉴스TV)

울산의 한 군부대 예비군 훈련장에서 폭발 사고가 일어나 현역 군인 23명이 중상 및 부상을 입었다.

13일 오전 11시 47분쯤 울산시 북구 신현동에 위치한 한 예비군 훈련장에서는 폭발 사고로 현역 군인 23명이 중상을 입었다.

목격자에 따르면 사람이 날아갈 정도로 강력한 폭발이 일어났으며 이 사고로 화상, 발목 골절, 고막 파열 등의 피해를 입었으며 울산대병원 등에 후송됐다.

사고 당시엔 예비군 훈련이 없었고 부대 안에서 일어난 것으로 알려졌으며 폭발 원인은 파악되지 않았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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