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봉주 전 통합민주당(더불어민주당 전신) 의원이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현상금 펀딩 계좌를 닫겠다고 밝혔다.(사진=정봉주 트위터)
정봉주 전 통합민주당(더불어민주당 전신) 의원이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현상금 펀딩 계좌를 닫겠다고 밝혔다.
13일 정봉주 전 의원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우병우 출석 밝히면서 현상금 계좌 닫는다"고 알렸다.
이어 "1300여만원은 (우병우의) 출석 확인한 뒤 '박근혜정권퇴진비상국민행동'에 기부할 생각이나 반대 의견 있으면 주시라"고 밝혔다.
또한 정 전 의원은 "안민석 의원이 500만원 약속 지키면 1900만원 되는데 꼭 낼 것을 믿는다. 여러분 감사하다. 박, 김, 우 함께 구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우병우 전 수석은 오는 19일 예정된 국회 특별위원회 제 5차 청문회에 출석할 것을 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