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싸이가 대구 서문시장 상인들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측은 13일 비즈엔터에 “싸이가 본명 박재상으로 1억 원의 기부금을 쾌척했다. 개인 기부자 가운데 가장 높은 금액”이라면서 “기부금은 서문시장 화재 복구에 소중히 쓰일 것”이라고 전했다.
서문시장 상인들은 지난달 30일 발생한 대규모 화재로 인해 막대한 경제적 피해를 입었다. 앞서 배우 박신혜와 방송인 유재석이 피해상인들을 위해 각각 5000 만 원을 몰래 기부한 사실이 알려져 훈훈함을 자아낸 바 있다.
한편, 싸이는 오는 23-24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연말 콘서트 ‘올나잇 스탠드 2016–싸드레날린’을 개최하고 팬들을 만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