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SBS '낭만닥터 김사부', KBS2 '구르미 그린 달빛')
'낭만닥터 김사부'가 '구르미 그린 달빛'도 뛰어넘었다.
1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13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는 12회 전국 일일 시청률 23.8%를 기록했다.(이하 동일기준)
이는 '낭만닥터 김사부' 10회 방송분이 기록했던 자체 최고 시청률 22.8%를 뛰어넘는 성적이다. 또한 올해 신드롬적인 인기라고 평가받았던 KBS2 '구르미 그린 달빛' 최고 시청률 23.3% 보다도 높다.
'낭만닥터 김사부'는 초반부 휘몰아치는 빠른 전개로 화제를 모았다. 이후에는 의사의 자질과 본분, 사회적인 문제 등을 정면으로 다루면서 매회 관심을 모으고 있다.
11회 방송에서는 탈영병이 구타로 사망한 사건의 진실을 밝히는 강동주(유연석 분)의 모습이 그려져 긴장감과 감동을 선사했다.
한편 이날 동시간대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불야성'은 5.2%, KBS2 월화드라마 '우리 집에 사는 남자'는 4.0%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