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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킹’ 류준열, ‘조인성 조력자+들개파 2인자’…해결사로 변신

(사진=NEW 제공)
(사진=NEW 제공)

영화 ‘더 킹’(감독 한재림, 제작 우주필름)에 조인성, 정우성에 이어 배성우, 류준열까지 합류해 시너지를 기대케 한다.

‘더 킹’은 무소불위 권력을 쥐고 폼나게 살고 싶었던 태수(조인성)가 대한민국을 입맛대로 좌지우지하는 권력의 설계자 한강식(정우성)을 만나 세상의 왕으로 올라서기 위해 펼치는 이야기.

'베테랑', '내부자들', '더 폰' 등 작품마다 천의 얼굴을 보여주었던 배성우가 '더 킹'에서 대한민국 권력의 설계자 한강식의 오른팔 검사 양동철로 완벽 변신했다. 배성우는 한 없이 가벼워 보이지만 뛰어난 처세술을 지닌 검사 양동철을 균형감 있게 표현하며 영화의 경쾌한 톤 앤 매너를 책임진 일등 공신.

정우성은 "신스틸러라는 표현이 있는데, 배성우는 신 그 자체다"라고 칭찬을 아까지 않았다.

신인답지 않은 탄탄한 연기력으로 호평 받고 있는 류준열은 박태수의 가장 든든한 조력자이자 들개파 2인자 최두일 역을 맡았다. 인터넷 BJ, 까칠한 고등학생, 천재 게임 개발자 역까지 소화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었던 류준열은 화려한 권력을 누리는 태수의 뒤에서 궂을 일을 처리하는 해결사 최두일로 분해 조인성, 정우성, 배성우 등 쟁쟁한 선배들과 최고의 호흡을 선보였다.

조인성은 "류준열이 두일을 잘 표현 할 수 있을 것 같은 믿음이 있었다"며 신뢰를 전했다.

한편 '더 킹'은 오는 2017년 1월 개봉 에정이다.

정시우 기자 siwoorai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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