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브홀릭스 이재학(사진=미니홈피)
아키바 리에와 내년 1월 결혼 소식을 알린 러브홀릭스 멤버 겸 음악감독 이재학이 관심을 받았다.
14일 오전 아키바 리에 소속사 아뮤즈 코리아 관계자는 비즈엔터에 "아키바 리에와 이재학 감독이 내년 1월 13일 결혼 소식을 올린다"며 "현재 임신 5개월차다"라고 밝혔다.
이에 이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아키바 리에에 비해 다소 인지도가 낮은 이재학에 대한 관심이 쏠렸다.
아키바 리에의 예비 남편인 이재학은 NC 다이노스 소속 투수 이재학과는 다른 인물로 3인 그룹 러브홀릭 멤버로 강현민, 지선과 함께 2003년 데뷔했다. 2006년 SBS 가요대전에서 록부문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2007년 멤버 지선이 탈퇴하며 새로운 반환점을 맞았다.
2008년 11월까지 '러브홀릭' 그룹명을 쓰다가 이후 '러브홀릭스'로 변경했다. 2009년에는 객원가수로 배우 신민아를 합류시켜 싱글 'Miracle Blue'를 발매했다.
이재학은 영화음악감독으로도 주목받아 2007년 제 44회 대종상영화제에서 음악상을 수상했으며 2009년 제 29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음악상도 받았다.
이재학과 결혼하는 아키바 리에는 KBS2 '미녀들의 수다'로 얼굴을 알린 일본 배우다. 이에 앞서 god의 뮤직비디오 '보통날', '반대가 끌리는 이유'에 등장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