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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의원, '그것이 알고싶다' 5촌 사건 "도저히 납득할 수 없었다"

(사진=SBS '그것이 알고싶다')
(사진=SBS '그것이 알고싶다')

'김어준의 뉴스공장' 이혜훈 의원이 김어준과 '박용철 살인사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21일 방송된 tbs FM '김어준의 뉴스공장'에는 새누리당 이혜훈 의원이 출연했다.

이날 이혜훈 의원은 지난 17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5촌 간 살인사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고(故) 박용철, 박용수 씨를 실제로 알고 있는 이혜훈 의원은 박용수-박용철 씨가 평소에 사이가 나쁘지 않았다고 회상했다.

그는 "사실 용철 씨가 사망했을 때 도저히 납득할 수 없었다"라면서 "체구가 작고 약한 박용수 씨가 큰 체구의 박용철 씨를 혼자서 살해했다는 사실이 이해가 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경찰의 소극적인 태도 역시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지난 17일 방송된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의 5촌인 박용수 씨가 육영재단과 관련 깊은 또 다른 5촌 박용철 씨를 살해한 후 자살한 사건을 다뤘다. '그것이 알고싶다' 측은 의문스러운 두 죽음의 진상을 파헤쳤고, 대중은 재수사를 촉구했지만 경찰 측은 "재수사는 없다"라는 방침을 밝혔다.

오세림 기자 stellaoh@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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