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JTBC '한끼줍쇼')
그룹 구구단의 김세정이 출연해 '한 끼 줍쇼'에 출연, 유쾌함과 씩씩함, 근성까지 갖춘 재주꾼 면모를 보여 강호동과 이경규를 웃게 만들었다.
21일 오후 방송된 JTBC '한끼줍쇼'는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진행된 가운데, 첫 게스트 '꽃길 요정' 김세정이 MC 강호동-이경규와 함께 한 끼를 얻어먹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이날 강호동과 이경규는 김세정의 재치있는 입담에 처음부터 미소를 가득 지었다. 김세정은 특유의 친화력을 선보이며 저녁을 함께할 집을 솔선수범 찾아다녔다.
첫 번째 시도한 집 주인은 외국인으로, 김세정은 최선을 다해 영어로 프로그램을 설명했다. 아쉽게 저녁을 얻어먹지는 못했지만 이경규와 강호동은 김세정의 자신감 넘치는 모습에 만족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김세정은 외국인 가정, 한국인 가정집에서 여러차례 거절을 당했다. 그럼에도 기죽지 않는 씩씩한 모습을 보이며 "사람들의 인정을 믿는다"고 말했다.
결국 김세정의 거침없는 도전에 저녁을 얻어먹을 수 있는 집을 발견했고, 세 사람은 환호성을 내질렀다.
강호동, 이경규, 김세정은 저녁식사 메뉴로 카레와 생선가스, 와인까지 얻어먹을 수 있었다. 김세정은 폭풍 먹방을 펼치며 "그 집 음식 맛은 김치인데, 김치가 진짜 맛있다"고 감탄했다. 마치 대가족 같은 분위기를 자아낸 따뜻한 가정집에 안방극장은 훈훈함으로 물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