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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 트립] "오감만족 베트남" 알마 리조트만의 감도 높은 체험 ③

자젠 트래블과 함께하는 쿠킹 클래스부터 자연 교감 농장 체험까지

▲나트랑 알마 리조트 깜란 디스커버리 캠프(사진=문연배 기자)
▲나트랑 알마 리조트 깜란 디스커버리 캠프(사진=문연배 기자)

여행의 가치는 단순히 무엇을 보았느냐가 아니라, 무엇을 '경험'했느냐에 의해 결정된다. 나트랑 알마 리조트 깜란이 선사하는 체험 프로그램들은 그 결이 남다르다. 단순히 소비하는 여행이 아니라, 현지의 문화를 배우고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럭셔리'를 지향하기 때문이다.

▲나트랑 알마 리조트 깜란 쿠킹 클래스(사진=문연배 기자)
▲나트랑 알마 리조트 깜란 쿠킹 클래스(사진=문연배 기자)
▲쿠킹 클래스 로컬 시장(사진=문연배 기자)
▲쿠킹 클래스 로컬 시장(사진=문연배 기자)

◆ 셰프와 함께하는 미식 여정, 자젠 트래블 쿠킹 클래스

가장 인상적인 프로그램 중 하나는 ‘자젠(Zazen) 트래블’과 연계된 특별한 쿠킹 클래스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요리 체험을 넘어 베트남의 일상과 식문화를 깊이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돼 여행의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먼저 투어 전용 차를 타고 현지 로컬 시장을 방문해 베트남 특유의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다. 이어 자갈 사원과 망고 농장을 찾아 베트남을 대표하는 과일인 망고에 대해 배우며 새로운 풍경에 사로잡힌다.

▲크리스티나 자젠 트래블 대표(사진=문연배 기자)
▲크리스티나 자젠 트래블 대표(사진=문연배 기자)
▲나트랑 알마 리조트 깜란 쿠킹 클래스(사진=문연배 기자)
▲나트랑 알마 리조트 깜란 쿠킹 클래스(사진=문연배 기자)

다채로운 현지 체험을 마친 뒤 리조트로 돌아오면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아틀란티스' 레스토랑에서 본격적인 쿠킹 클래스가 진행된다. 5성급 호텔 리조트 셰프의 친절하고 세심한 설명을 들으며 참가자들은 직접 베트남 요리를 만든다. 신선한 채소와 허브를 활용한 스프링롤부터 깊고 담백한 국물의 베트남 정통 쌀국수까지, 셰프의 노하우를 하나하나 전수받으며 요리를 완성해 가는 과정은 그 자체로 흥미로운 경험이 된다.

크리스티나 자젠 트래블 대표는 "'쿠킹 클래스'가 한국인 관광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라며 "베트남 음식을 5성급 호텔 셰프가 직접 알려주는 쿠킹클래스는 아이들과 부모님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집에 돌아가서도 여행지의 맛을 구현해내며 행복했던 여행을 추억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나트랑 알마 리조트 깜란 알마 쇼(사진=문연배 기자)
▲나트랑 알마 리조트 깜란 알마 쇼(사진=문연배 기자)
▲나트랑 알마 리조트 깜란 아메리칸 바(사진=문연배 기자)
▲나트랑 알마 리조트 깜란 아메리칸 바(사진=문연배 기자)

◆ 리조트가 거대한 무대로 변하는 시간, 알마 쇼&아메리칸 바

밤이 되면 리조트는 화려한 공연장으로 변신한다. 알마 리조트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공연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 바로 리조트를 대표하는 엔터테인먼트 공연인 ‘알마 쇼(Alma Show)’다.

‘알마 쇼’는 전문 퍼포머들이 다채로운 무대 연출과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공연으로, 베트남 전통문화의 매력을 담은 무대와 흥미로운 마술쇼를 더해 가족들이 즐기기에 충분하다. 무대에 오른 배우들은 베트남의 아름다운 전통 의상을 입고 등장해 다채로운 댄스와 노래, 그리고 생동감 넘치는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관객들은 화려한 리듬에 맞춰 펼쳐지는 공연을 감상하며 여행의 피로를 잊고, 베트남 문화의 색다른 매력을 자연스럽게 느끼게 된다.

'아메리칸 바'에서 매일 밤 열리는 라이브 연주 세션은 백미다. 전문 싱어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에 맞춰 국적과 나이를 불문하고 사람들이 무대 앞으로 나와 함께 춤을 추는 광경은 알마 리조트가 지향하는 '친밀함'이 무엇인지 실감케 한다. 칵테일 한 잔에 라이브 음악을 곁들이는 여유는 여행의 낭만을 정점으로 끌어올린다.

▲나트랑 알마 리조트 깜란 디스커버리 캠프(사진=문연배 기자)
▲나트랑 알마 리조트 깜란 디스커버리 캠프(사진=문연배 기자)
▲나트랑 알마 리조트 깜란 디스커버리 캠프(사진=문연배 기자)
▲나트랑 알마 리조트 깜란 디스커버리 캠프(사진=문연배 기자)

◆ 씨앗부터 식탁까지, 지속 가능한 자연 체험

‘알마 디스커버리 캠프’는 교육과 재미를 균형 있게 결합한 리조트의 대표 키즈 프로그램이다. 리조트 내에 마련된 자체 농장 체험인 ‘알마 디스커버리 캠프’는 단순히 구경만 하는 전시형 농장이 아니라,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며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살아 있는 교육 공간이다. 아이들은 오리와 염소, 토끼 등 다양한 동물들에게 직접 먹이를 주며 교감하고, 흙을 만지며 씨앗을 심고 식물이 자라는 과정을 배우면서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몸소 느끼게 된다.

농장 체험이 끝난 뒤에는 베트남의 문화를 배울 수 있는 농산품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이 시간에는 베트남을 대표하는 농산물인 망고와 쌀, 후추, 커피 등을 직접 보고 만지며 그 특징과 생산 과정을 배운다. 향을 맡고 맛을 보는 활동까지 더해져 아이들은 단순한 설명을 넘어 오감으로 베트남의 농업과 식문화를 이해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 놀이와 체험 속에서 자연스럽게 배움이 이루어지는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에게는 잊지 못할 추억을, 부모에게는 의미 있는 가족 여행의 시간을 선사한다.

나트랑 깜란(베트남)=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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