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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표창원 “종북 따로 있었다” 발언에 공감…“종북 콘서트 열겠다”

▲이승환 SNS(사진=이승환 SNS)
▲이승환 SNS(사진=이승환 SNS)

이승환이 표창원 의원의 말에 공감하며 종북 콘서트를 열겠다고 했다.

지난 21일 오후 가수 이승환은 자신의 SNS에 "그러게 말입니다. 앞으로 적반하장 격으로 상식에 기반한 행동이나 발언에 종북 혹은 빨갱이란 프레임을 뒤집어 씌우는 행위를 멈추지 않는다면 종이랑 북치는 친구들을 모아서 종북 콘서트를 열겠어요"라고 글을 게재했다.

이와 더불어 표창원의 SNS 게시물도 함께 공유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박근혜 대북 비선 편지 추가 공개 "위원장님의 염려 덕분에 잘 지내고 있다"'라는 기사와 함께 표창원 의원의 글이 담겼다.

표창원 의원은 이에 대해 "진짜 종북, 간첩이 따로 있었네요"라며 "그것도 대한민국의 모든 비밀을 알고 있고 국정 전반을 주무르는 자리에"라며 비판 글을 게재했다.

해당 기사에는 "위원장님께 드립니다. 벌써 뜨거운 한낮의 열기가 무더위를 느끼게 하는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위원장님은 건강히 잘 계시는지요? 위원장님을 뵌 지도 3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저에게는 많은 변화가 일어났지만 위원장님의 염려 덕분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라는 주간경향이 입수한 유럽코리아재단 이사 당시 박근혜의 편지가 담겼다. 해당 편지에서 언급한 '위원장'은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말한 것으로 표창원 의원, 이승환 등은 이 기사를 통해 북한과 내통했던 박근혜에 대해 알렸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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