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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고소인, 오늘(22일) 7차 공판…피고인 신문 이뤄지나

▲JYJ 박유천(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JYJ 박유천(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박유천과 성관계를 맺은 뒤 허위 신고를 했다가 구속 기소된 A씨에 대한 7번째 공판이 열린다.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는 형사15단독 심리로 A씨와 일당에 대한 공판이 진행된다. 앞서 박유천과 그의 매니저, 소속사 대표 등을 증인으로 소환해 신문했던 재판부는 이날 피고인 신문, 증거 조사 등의 절차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법조계 관계자는 “신문과 조사가 빠르게 마무리된다면 이날 공판에서 검찰의 구형이 내려질 가능성도 있다”고 귀띔했다.

이 가운데 A씨와 지인 B씨는 지난 6일부터 21일까지 수차례에 걸쳐 재판부에 반성문과 호소문을 제출하는 등 적극적인 의견 개진에 나서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A씨는 지난 6월 박유천을 성폭행 혐의로 고소했다가 고소 사실이 알려지자 취하했다. 그러나 경찰 조사 과정에서 박유천이 무혐의 처분을 받게 되면서 A씨는 무고죄로 기소됐고 일당과 함께 박유천 및 소속사에 수억 원을 요구한 정황이 드러나며 공갈 미수 혐의가 추가됐다.

박유천은 성폭행 혐의에 대해서는 증거불충분 무혐의를 받았지만, 성매매 및 사기 혐의는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돼 수사가 진행 중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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