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s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
(사진=tbs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을 두고 "참 치사한 사람"이라 비판했다.
22일 방송된 tbs 교통방송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선 '내부자들' 코너로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성태 새누리당 의원이 출연했고,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의원과의 전화연결이 이뤄졌다.
이날 안 의원은 "오늘은 소잡는 날, 안민석 의원이다"라며 이날 열린 5차 청문회에서 우병우 출석을 벼르고 있음을 알렸다. 김성태 의원 또한 "오늘 안민석 의원이 좋아하는 사람 다 나온다"고 했다. 안민석 의원은 "우병우는 참 치사한 사람이다. 도망갈거면 계속 도망다니지, 현상금 좀 붙었다고 무서워서 그런다"고 했다.
이에 김성태 의원은 "나오면 나온다고 뭐라하고, 안 나오면 안 나온다고 하느냐"고 핀잔했고 "오늘 청문회 증인 18명 중에 사실상 출석 확인되고 있는 증인은 우병우, 조여옥 대위 뿐이다"라고 했다.
이에 안민석 의원은 "이건 김성태 위원장이 얼마나 물렁물렁 해보였으면 그러겠느냐. 이건 위원장에 대한 인격 모독과 인격 살인이다"라고 비판해 웃음을 안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