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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 '인명진 목사' 영입... 누리꾼들 "또 정치판에 종교인 최태민에 이어서?"

(▲tvN '종교인들의 세상이야기' 인명진 목사)
(▲tvN '종교인들의 세상이야기' 인명진 목사)

새누리당이 비상대책위원장에 인명진 목사를 영입하기로 했다.

정우택 원내대표는 2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혁명적 수준의 새누리당 혁신을 통해 보수혁신과 대통합의 절체절명의 과제를 이룰 비대위원장으로 인명진 전 당 윤리위원장을 모시려고 한다”고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인명진 전 윤리위원장은 2006년 윤리위원장으로 윤리강령을 통해 보수정당의 두 축인 책임정치와 도덕성을 재정립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라며“강한 소진과 신념을 바탕으로 새누리당을 완전히 혁신하고 당의 대통합을 만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옥토** "인명진 목사님 잘 생각하세요. 걸레 빨아 행주 되지 않습니다", wk*** "인명진 목사의 말을 친박이 들을까요? 또 한번 조작 패거리들에게 이용 당하는 인명진... 정말 어리석군요", ism*** "인명진 목사 새누리 비대위원장?? 최태민 목사로부터 어그러진 현실을 목사로 해결하겠다는거네. 근데 목사타이틀달고 정치판에 그만 좀 기웃대라", 최** "

최태민 목사는 말아먹고 인명진목사가 살린다?" hurs**** "왜 종교인이 정치판에 개입한단말인가? 개누리당도 이제 더이상 노답" 등의 반응을 보였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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