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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로 세월호 '세월X' 공개 임박…박원순 비롯 네티즌 응원 봇물

▲네티즌수사대 자로가 세월호 다큐 영상 '세월 X'를 공개하겠다고 밝혔다.(사진=세월X 티저 캡처, 박원순 트위터)
▲네티즌수사대 자로가 세월호 다큐 영상 '세월 X'를 공개하겠다고 밝혔다.(사진=세월X 티저 캡처, 박원순 트위터)

네티즌수사대 자로가 오늘(25일) 오후 4시 16분 세월호 다큐 영상 '세월 X'를 공개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많은 사람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자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 다큐 SEWOLX(세월X)는 오후 4시 16분에 올릴 예정"이라며 "그런데 파일 용량이 워낙 커서 업로드하는 데 시간이 지체될 수도 있을 것 같다. 업로드 시간이 지연될 경우 바로 알려드리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박 시장은 자신의 SNS를 통해 "네티즌 자로가 한동안 안보여 걱정했는데 세월호의 진실을 다큐로 돌아 왔다. 희생된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이 될 듯 하다. 세월호는 물 속에 잠겨있는 게 아니라 사람들 편견 속에 잠겨있다"라고 응원했다.

많은 네티즌들 역시 "한 개인이 자신의 2년을 바쳐 노력했다. 기다리겠다", "제발 뭔가 나왔으면 좋겠다", "다들 '동영상 보니까 다 말도 안되는 거다, 자로가 소설쓴 것'이라고 하지 말자. 선동 댓글에 현혹되지 말자" 등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한편 자로는 신분을 감춘 채 필명으로 활동하는 네티즌 수사대다. 2013년 국정원 대선 개입 혐의를 뒷받침할 자료를 공개하며 유명세를 탄 뒤 2014년 6월 정성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내정자가 SNS에 올린 정치 편향적인 글을 수집·공개해 자진사퇴를 유도하기도 했다.

김지혜 기자 jidori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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