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가 10%에 육박하는 시청률을 기록했다. ‘세월X’ 때문이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크리스마스인 25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는 9.177%(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자체최고 시청률이다.
기존 자체 최고 시청률은 지난달 20일 달성한 6.087%로, 이날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는 무려 3% 이상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는 최순실 게이트의 이면을 파헤치면서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성탄절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세월호 다큐멘터리 '세월X'의 제작자 자로의 독점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의 시청률 급상승에는 당초 당일 4월 16일 유투브에 공개될 예정이던 ‘세월X’의 지연이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세월X’의 유튜브 업로드가 늦어지면서 자연스럽게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로 궁금증이 더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