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님과 함께' 윤정수 김숙 커플이 1년 만에 첫키스를 했다.
27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윤정수 김숙 커플이 박수홍, 김수용, 손헌수와 함께 캠핑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산타로 변신한 김숙은 함께 온 절친들에게 다양한 선물을 줬다. 그러면서 윤정수에게는 "소원이 무엇이냐"고 물었고 "누구랑 결혼할 거냐"고 물었다. 이어 김숙은 윤정수에게 꿈이 이뤄지길 바란다며 크리스마스 선물을 줬다. 포장지에 싸인 크기에 책으로 추정되는 선물.
선물을 본 윤정수는 실망한 표정이었다. 책 제목은 '역사가 기억하는 세계 100대 인물'. 김숙은 "책을 펼쳐 봐라"고 말했고, 책을 펼친 윤정수는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세계 각 나라의 현금 화폐가 붙어있었던 것. 김숙은 "나는 여행을 많이 다녔는데, 오빠는 많이 안 다녀 봐서. 조금씩 돈을 모아서 여행도 다녀라"고 말했고, 윤정수는 행복해 했다.
이에 박수홍은 "이렇게 좋은 선물을 받으면 그녀에게 술 한 잔 주겠다"며 입술을 가리켰다. 급기야 박수홍 김수용 손헌수는 "진짜 오늘 해야 된다" "인간이라면 해야 된다"며 두 사람의 첫키스를 부추겼고, 상여자 김숙은 LED 마우스피스를 낀 채 입술을 쭉 내밀었다.
거부하지 못한 윤정수는 "입술은 그렇고"라며 볼 뽀뽀를 했다. 하지만 박수홍 김수용 손헌수는 "남자답게 입술에 확 해야지"라고 말했고, 결국 윤정수는 결국 김숙의 입술에 뽀뽀를 했다. '님과 함께' 방송 출연 중 첫 키스.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윤정수는 쑥스러운 모습을 보였고, 김숙은 "정수 오빠는 정말 쑥스러워 하던데.. 난 안그런데"라고 말했다.

개미커플 크라운제이와 서인영이 타로점을 봤다.
이날 크라운제이는 자신이 싫어하는 음식 족발을 보고 질색하는 모습을 보였고, 서인영은 "이게 얼마나 맛있은 건데"라며 당황해 했다. 이에 서인영은 크라운 제이와 성격이 안 맞는다는 것에 궁합을 보러 향했다. 향한곳은 타로카드점. 크라운 제이는 "난 우리 엄마 빼고는 아무도 안 믿어"라며 질색했다. 하지만 크라운제이는 점점 타로카드 매력에 빠졌다. 타로사는 "정말 관재수가 있다"라면서 "잘 생기지는 않았는데... 카리스마는 있다"고 말했고, 또 "6개월 안에 일이 잘 풀릴 것"이라고 말해 크라운 제이를 미소짓게 만들었다.
또 서인영과 크라운제이의 궁합에서는 평강공주의 서인영 이라고 전한 타로사는 "넌 남자를 조심해야된다"라고 말했고, 이어 "크라운 제이는 서인영에게 상처를 주지만 고민하는 성격이다"라고 말했다. 평상시 서인영과 크라운제이의 모습과는 정 반대로의 애정 정선이 나와 당황했지만, 서로 잘 맞는 다는 것에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자리를 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