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https://img.etoday.co.kr/pto_db/2016/12/20161228035646_995673_600_901.jpg)
▲[출처=KBS]
'한국사기' 김종석 CP가 팩츄얼 다큐와 사극의 차이점을 설명했다.
김종석 CP는 28일 서울시 영등포구 63컨벤션센터 사이프러스룸에서 진행된 KBS1 팩추얼 다큐드라마 '한국사기' 기자간담회에서 "우리 작품에도 사극을 했던 촬영 감독님과 전문 스태프가 함께하긴 했지만 팩추얼 다큐와 사극은 기본적인 지향점이 다르다"고 밝혔다.
김종석 CP는 "사극은 기본적으로 픽션이고, 허구의 이야기"라면서 "궁극적으로 재미를 추구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허구의 이야기가 아니라 진실을 전한다"면서 "우리도 재미는 추구하지만, 의미를 더 쫓는다"면서 "지어낸 얘기라고 생각하면 마음에 와닿거나 감동을 주기가 쉽지 않다. 우리는 진짜 있었던 이야기다"고 설명했다.
고조선의 탄생과 고구려, 백제, 신라의 태동을 선보일 김진혁 PD 역시 "저도 즐겁게 작업했고, 재밌는 팩추얼 다큐가 되지 않을까 싶다"면서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국사기'는 구석기 시대부터 삼국통일 시기까지 과정을 국과와 민족, 정치와 외교, 자주와 외세의 관점에서 선보이는 10부작 팩추얼 다큐드라마다. 국가의 형성과 근원을 드라마와 다큐멘터리로 접목해 '영상으로 보는 역사교과서'로 기획됐다.
'한국사기'는 내년 1월 1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