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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빅뱅 탑-지드래곤, '연애사' 공개 "나 결혼 해야 되나?" 운명적 만남?

(▲MBC '라디오스타' 빅뱅)
(▲MBC '라디오스타' 빅뱅)

'라디오 스타' 빅뱅 탑과 지드래곤이 연애사를 공개했다.

2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지난주에 이어 빅뱅 특집 2탄으로 꾸며졌다.

이날 탑은 자신의 열애에 대해 “사귄 사람은 2명이고 썸 탄 사람은 1명”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19살 때부터 지금까지 딱 3명 사귀어봤다. 썸탄 분은 아무도 모른다. 지금은 솔로”라면서 “나는 술을 좋아하지만 술 안 마시는 여자를 좋아한다. 나를 못견뎌하더라”고 고백했다.

탑은 “예전에 술 마시는 여자 분과 3~4년을 만났는데 추억이 없더라. 술 때문에 필름이 끊겨 있어서 그런 것”이라며 “이후로 술 안 마시는 여자를 만나려고 했다. 그런데 나는 술 마실 때 폰을 꺼두고 마시는 편”이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서로 많이 안 가까워졌으면 좋겠다. 돌아보면 많이 가깝지 않던 순간이 좋았던 것 같다. 항상 그 자리에 있는 사람이 좋다”고 이상형을 언급하기도 했다.

또 탑은 과거 뉴욕에서 애피소드를 공개했다. 그는 "뉴욕에 있을 때 약간 우울증이 있었다"라며 "당시 어떤 여성분이 저에게 좋아한다고 편지를 받았는데, 그분을 뵙고 있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탑은 "만났을 때 '정말 결혼을 해야되는 건가?'라는 운명적인 생각이 들었다"라고 전했다. 이에 태양은 "'함께 한 여성분 누구야?'라고 물었는데 탑 형이 '결혼할 여자'라고 말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탑은 "당시 기억이 없다"라며 술을 먹고 기억이 안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BC '라디오스타' 빅뱅)
(▲MBC '라디오스타' 빅뱅)

이어 지드래곤은 미즈하라 키코 및 고마츠 나나와의 결별·열애설에 대해 확실하지 않다고 애매모호한 답을 내놨다. 그는 "결별을 인정하면 만난게 되는 거냐"며 "그러면 둘 다 확실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어 "친구들이랑 다 같이 보는 걸 좋아한다. 사진찍히는 걸 의식하기 보다는 여러명이서 같이 어울리는 편"이라고 덧붙였다.

지드래곤은 "계속해서 있을 생각이다. 연애하는 감정을 중요시한다"며 "인정을 하는게 좋을 수도 있고 안하는게 좋을 수도 있다"며 "공인이기 때문에 여자분 입장에서 봤을 때 여성분에게 피해가 많이 갈 것이라 생각한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또 "만났던 분 중에 오픈하고 싶다고 하면 오픈을 했을 것이다. 여러가지 문제상 알 권리가 대중들에게 있지만 알릴 의무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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