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승용 국민의당 원내대표(사진=YTN)
국민의당 원내대표 경선 결과 주승용 의원이 국민의당 원내대표에 선출됐다.
국민의당은 29일 오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신임 원내대표에 호남 4선의 주승용(전남 여수을) 의원을 선출했다. 정책위의장은 호남 4선의 조배숙(전북 익산을) 의원이 선출됐다.
주승용 원내대표는 당선 소감으로 "선의의 경쟁한 김성식 의원에 감사드린다"며 "박지원 원내대표님 수고 많이 하셨다. 박지원 원내대표만큼 잘 할수 있을까 걱정도 되고 책임도 든다. 원내대표 됐으니 가급적 말을 아끼고 의원님들의 의견을 경청하겠다"는 말을 전했다.
주승용 원내대표는 이어 "여야정 협의체를 구성해서 국회가 24시간 불을 밝히는 모습을 국민들께 보여주는 것이 국회가 할 일이다"라며 "오후부터 각 당을 방문해서 인사드리고 쉴새없이 국회의 문제를 해결해나가도록 하겠다. 국민의당이 잘못하면 4당으로 떨어질 위기에 있다. 특히 우리를 지지해주셨던 호남에서도 지지율이 떨어지고 있어 회복이 필요하다"고 했다.
주승용 원내대표는 2017년 5월까지 국민의당 원내대표로 일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