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이외수 "대한민국 고위직, 얼마나 비양심적인 쓰레기들인가"

▲이외수 작가(사진=이외수 트위터)
▲이외수 작가(사진=이외수 트위터)

이외수 작가가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해 대한민국의 고위직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외수는 29일 자신의 SNS에 "박근혜, 최순실의 국정농단 사건을 통해서 국민들은 깨닫게 되었습니다"라며 "대한민국 고위직에 앉아 계시는 분들, 얼마나 오리발을 잘 내밀고, 얼마나 거짓말에 익숙하며, 얼마나 비양심적인 쓰레기들인가를 확연히 깨닫게 되었습니다"고 게재했다.

이어 "절대로 용서해서는 안 됩니다. 철저하게 죄를 밝혀내고 엄중하게 처벌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다시 막장드라마를 되풀이하게 되고 세월호와 같은 대형 참사를 거듭하게 됩니다"라며 "그래도 책임자는 모두 빠져 나가고 서민들만 억울한 고통을 당하게 됩니다. 긴장합시다. 조금이라도 분노와 감시를 약화시키면 저 인면수심의 악마들은 다시 되살아나 활개를 치게 됩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한편 이외수는 지난 15일 국회서 열린 '최순실 게이트' 진상 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4차 청문회에 출석한 조한규 전 세계일보 사장의 폭로로 청와대로부터 사찰 당한 사실이 드러났다.

김지혜 기자 jidorii@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