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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 바다 “이수만, 성탄절 새벽까지 작업…감사하다” 눈물

▲S.E.S. 바다(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S.E.S. 바다(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1세대 걸그룹 S.E.S 바다가 눈물을 보였다.

S.E.S.는 30일 오후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열린 콘서트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스태프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지난 1997년 데뷔해 인기를 누리던 S.E.S.는 2002년 공식 해체했다가 최근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대표의 지원 아래 14년 만에 재결합했다. 이날 슈는 이수만과 만남을 회상하면서 “6시간 가까이 수다를 떨었다. 선생님도 그 때를 생각하면서 눈빛이 초롱초롱하시더라”고 말했다.

그는 “재킷 촬영, 뮤직비디오 촬영, 콘서트 연출 등 모든 스태프 분들이 ‘내가 어릴 때 좋아하던 팀’이란 생각에 힘을 쏟아 부어주셨다. 이수만 선생님께서도 처음부터 끝까지, 소스 하나부터 모든 걸 지켜봐주셨다”고 거듭 고마움을 전했다.

바다는 “이수만 선생님께서 예전처럼 우리 녹음실에 오셔서 한땀 한땀 봐주셨다. 기분 좋은 소름이 돋았다. 녹음실이 정말 외로운 공간인데, 밖에서 선생님의 목소리가 들리니까 옛날로 돌아간 거 같다. 준비하는 몇 달 동안 내내 그런 순간이 계속됐다”고 떠올렸다.

이수만과 작업을 회상하던 바다는 결국 고마움에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그는 “우리 음반을 위해 크리스마스 날 잠도 안 주무시고 새벽까지 애써 주셨다. 이수만 선생님에게 새벽 3시에 문‘너희 타이틀곡 방금 컨펌했다’는 문자를 보내주셨다. 감사하다. 많은 분들이 애정으로 만들어주신 음반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S.E.S.는 공연에 이어 오는 2017년 1월 1일 선공개곡 ‘리멤버(Remember)’를 발표하며 다음날인 1월 2일 스페셜 음반 ‘리멤버’의 전곡을 공개한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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