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 공식트위터)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은 부산 동구청의 소녀상 결정에 감사인사를 전했다.
30일 표창원 의원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부산 동구청, 일본영사관 앞 소녀상 설치 전격 허용”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링크를 게재했다.
이와 함께 표창원 의원은 "일본 정부와 대사관 영사관은 평화를 상징하는 소녀상을 두려워하지 말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평화의 소녀상은 우리의 자랑"이라며 "부산 동구청의 의미있고 용기있는 결정에 감사드린다"는 글을 적었다.
이후 같은날 오전 10시 박삼석 부산 동구청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시민단체가 일본영사관 앞에 소녀상을 설치한다면 막지 않겠다”고 약속했고, 표 의원은 “부산동구청의 의미 있고 용기 있는 결정에 감사드린다”면서 “일본 정부와 대사관 영사관은 평화를 상징하는 소녀상을 두려워하지 말기 바란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표 의원은 ‘한일 위안부 합의’ 1주년이던 지난 28일 평화의 소녀상을 강제 철거한 부산 동구청을 언급하며 “친일 정부, 친일 구청장은 청산 대상”이라고 비난했다.

